반응형
현재 9월 14일 1호차 양산 이후 5500여대 생산

현대자동차 제공

최근들어 젊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모빌리티에 관심 또한 다양해졌다. 그 중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현대자동차 '캐스퍼'는 스케이트 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진 이름으로 선보였다. 둥글둥글 하면서도 이게 SUV인지 경차인지 모를 새로운 디자인이 나타난 것이다. 20대의 첫차부터 중장년층의 세컨카로 까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풀폴딩 활용

사이즈

아마 사이즈가 가장 궁금할텐데 규격은 전장 3,595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 로 완전한 경차 사이즈이다. 일단 시각적인 부분만으로도 굉장히 쿨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으며 내부 공간에 추가된 기능들 덕분에 우리는 보다 쉽게 현대 캐스퍼를 즐길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풀폴딩 후면샷

풀폴딩

 

1열에는 어느 차량도 시도가 되지 않았던 풀폴딩 기능으로 현재 트린드인 차박과 캠핑에 최적이다. 평면으로 완전히 접혀지면서 트렁크에서부터 일열로 패드를 깔아 누울 수도 있고, 서핑보드 또한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이다. 물론 현대 캐스퍼의 1열을 접으려면 머리 받침대 부분도 뽑아야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경차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공간 창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이다. 

 

각 시트별로 풀 폴딩이 가능한 캐스퍼는 후석 시트를 전방으로 슬라이딩시 적재공간이 301L나 확보할 수 있으며 1,2열 풀폴딩 시 실내 길이가 최대 2,059mm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보니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공간활용이 충분하다.

현대자동차 인스타그램 굿즈

현대 캐스퍼 마케팅은 이번에 너무나 돋보이는 부분이다. 사람들에게 경차 인식 패러다임을 바꾸기까지 했다고 했을 정도이다. 차량 판매에 있어서 인스타를 통해서 진행한 것은 심지어 처음이며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About_Hyundai'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며 SNS 이용자들은 더욱 편하게 캐스퍼의 정보를 확인하고 공식 판매 사이트로 접속해 차량 구매가 된다고 한다 .

현대자동차 캐스퍼 전용관

감성

현대자동차 제공 캠핑상품

콤팩트 레코드 바, 29CM 편집샵 브랜드와 연개한 패션 브랜드 발란, 스탠리, 스테이 골드 등과의 콜라보도 진행하고 팝업 스토어도 열었었다. MZ세대의 맞춤 전략으로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현대 캐스퍼 전용관을 운영해서 브랜드 제품을 커스터마이징 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H Genuine Accessories를 통해 관람 할 수 있느느데 펫 프랜들리, 여행의 정석, 공간 활용 기술 등의 다양한 테마로 전용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고객들은 특히나 캠핑카나 차박용으로 현대 캐스퍼를 고려하는데 정석과 공간활용의 기술 테마에서 필수 용품들을 볼 수 있다. 

폴딩 박스, 캠핑 체어 현대자동차 인스타그램

캠핑 차박 용품들만 보면 에어매트 23만원, 멀티커튼9만원, 캠핑체어 일인자 헬리녹스 12만9천원, 크로스바 48만원, 루프박스 57만원, 루프 바스켓 카고 네트 55만원. 동승석 시트 백보드 트레이와 러기지 박스도 꽤 괜찮은 아이템으로 보인다. 브랜드 또한 젊은 감성들에게 자극되는 브랜드로 칭찬하는 바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디자인

현대자동차 제공 후면 라이트

파라메트릭 패턴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로

미래지향적이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하며 독ㅌ특한 라이팅 세레머니로 분리형의 독특한 원형 헤드램프가 캐스퍼만의 유니크함을 느끼게 해준다. 전면부와 같이 파라메트릭 패턴의 후방 리어 콤비램프로 야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현대자동차 제공 폴딩 도어

간편한 도어락 조작으로 아웃사이드 미러까지 손쉽게 접고 펼칠 수 있으며 역동성과 볼륨감을 더한 캐스퍼의 옆모습은 단단하고 강인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색상

현대자동차 제공 컬러옵션

색상 또한 감성있는 컬러 6가지를 선보였다. 화이트, 아이보리, 그레이, 카키, 오렌지, 블루 이렇게 선보여지고 있다. 

 

슬림하고 간결한 레이아웃 운전공간은 개방감을 한층 높여주는데 디자인은 크게 특이한 점은 없고 레이와 비슷한 형태로 되어 보였다. 하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실내 무드램프는 야간에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더해 줄 듯 하다.

현대자동차 전용관 사진
현대자동차 제공 내부사진

2WD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2WD(스노우/샌드/머드) 를 이용하면 눈길, 모래길 등 지형조건에 최적화된 드라이빙 까지 즐길 수 있다. 안전 또한 생각하여 스마트 센서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과 평의까지 생각하였다. 전방 충돌방지, 이탈방지, 차로유지,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전방차량 출발 알림, 후측방 충돌방지, 후방교차 충돌방지, 안전 하차 경고, 스카트 쿠르즈,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경차 치고는 상당한 보조 시스템 옵션이 담겨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내부 무드등

 

반응형
반응형
내연기관은 잊어라

기아 제공 스틸컷

현대자동차 그룹은 17일 미국 LA 오토쇼에서 대형 전기 SUV 차량 컨셉트카인 현대 세븐과 EV9을 공개하였다. 아이오닉7과 동급의 기아 대형 전기차인 EV9이 이날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콘셉트 차량인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써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기 SUV이다.

 

광활한 크기의 측면과 천장을 넓게 볼 수 있는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는 승객에게 트인 공간감을 선사하는데, 주행 또는 정차 상황에 따라서 요구에 따라 실내 구성까지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아이오닉에서도 소개 되었 듯 E-GMP 플랫폼 덕분에 공간 활용이 가능한 점을 강조하는 듯 하였다.

기아 제공 헤드램프

간결하면서도 측면부는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을 갖추었다. 현재 나온 EV6가 현재 판매량과 리뷰가 무척이나 좋기 때문에 다음 시리즈 EV9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다른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차체 비율은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 안락함과 부드럽기까지한 볼륨감은 휠을 둘러싸고 있는 날렵한 펜더 볼륨이 연출하는 날카로움과 조화롭게 대비를 이루고 있다. 

기아 제공 후면랲므

차체 색상과 대비를 하여 이루는 하이 글로스 클래딩은 시각적으로 지상고를 높여주는 효과와 함께 고급감을 더한다. 기하학적인 조형의 22인치 가공휠은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삼각형의 조형이 휠과 대비를 이루면서 시각적인 효과를 완벽하게 구현하였다.

기아 제공 외부 스틸컷

 

헤드램프의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양 끝에서

안쪽으로 점진적으로 퍼져 나가는 모양이며 자체가 더 넓어 보이고 미점등 시에는 일부처럼 보이다가 시동이 켜지면 점등된다. 페이스 리프팅 된 상단부의 에어벤트는 공기를 후드로 보내 저항을 줄여주고 솔라패널까지 적용해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다고 한다.

기아 제공 내부 사진

기아의 콘셉트 내부는 비즈니스 라운지를 연출 하였다. 전면부의 크래시패드는 공중에 떠있는 듯한 모양으로 가벼움과 단단함의 대비를 부각시킨다. 디스플레이는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향상된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하게 만드며 국산 자동차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러다임을 만들게 된다.

기아 제공 실내뷰

콘셉트 카 EV9는 주행과 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3가지 실내 모드가 있다. 좌석이 전방을 향하는 액티브 모드 1열을 180도 돌려 전방으로 최대한 당겨 2열 시트를 접어 탁자처럼 활용이 가능한 포즈모드. 3열을 180도 돌려 테일 게이트를 열어 3열에 앉아 차량 외부를 보며 쉴 수 있는 엔조이 모드이다.

 

기아는 현재에도 플조ㅔㄱ트를 하고 있는데 바다를 오염시키는 페어망을 재활용해 바닥재를 만들고 플라스틱 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시트와 도어 트림을 만들었다. 크래시 패드와 센터 콘솔 등에 비건 가죽을 사용하고 생산할 때 천연 가죽보다 생산에 필요한 물의 양이 적다고 한다. 

기아 제공 콘솔과 패널 뷰

기아와 현대는 친환경적인 소재와 페브릭들로 출시하는 모든 차종에 적용해 나간다고 발표한 바 있다.

 

LA에서 EV6는 최단 충전시간으로 미국을 횡단한 전기차로 기네스북에 등제 됐다고 밝혔다. 뉴욕에서 출발해서 LA까지 7일동안 4,636KM 를 이동하며 7시간 10분 1초의 충전 시간을 기록하였다. 성능은 1회 충전으로 482KM 주행하며 4350kW급 초급속 충전시 10% 에서 80%ㄲ지 충전 소요시간은 약 20-30분으로 아이오닉과 비슷한 스펙을 밝혔다.

기아 제공 야외 촬영

현대와 기아는 각가의 브랜드 전기차량을 공개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나오고 있는 디자인들과 기술들은 세계적으로 인정해주고 있다. 출시일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높은 사양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양산화가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반응형
반응형
독일 북미 올해의 차 '아이오닉 5' 에 이은 7 기대해볼만하다

 

미국 LA오토쇼 미친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 제공 스틸컷

현대자동차는 지난 티저에서 베일에 가린 디자인을 선보여줬었는데, 이번 LA모터쇼에서 콘셉트 카를 처음을 공개하였다. 바로 풀사이즈 전기차 아이오닉 7의 컨셉카 세븐이다.

 

헤드램프

현대자동차 제공 정면샷

디자인의 경우 스타리아를 연상되는 듯한 헤드램프 전면 후면의 LED가 있고, 팰리세이드나 산타페처럼 세로형으로 범퍼 양쪽으로 위치해있다. 제네시스 처럼 현대차의 하위 브랜드로 기존 현대자동차의 이미지보다는 아이오닉 답게 미니멀하고 미래적인 디자인을 지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후면

신박하게 느껴진 디자인은 후면의 통유리 부분이다. 스타리아에서 보였던 광활한 글래스 디자인이 생각나는데 리어램프가 아예 아래로 한줄로 쭉 그어져 있는데 미니멀하게 잡다한 요소들은 싹 없애고 LED 부분만 강조하여 신박하게 느껴진다. 대부분의 차량은 아래쪽에 잘 안보이게 감추는 듯이 보였는데 시원스럽다. 

 

네모 점처럼 LED를 이어서 램프를 보여주는 것을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트'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오닉 5에서도 보았듯 7에서도 아이콘으로 자리잡힐 듯 하다.

 

실내

현대자동차 제공 스틸컷

 

아이오닉 전기차 브랜드는 E-GMP 플랫폼 활용으로 공간감 활용과 실내 인테리어의 활용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플랫폼이 아래 보드에 장착하고 위에 좌석과 패널들을 넓히면서 공간감을 만들어내는데 아이오닉 5 시승할 기회가 있다면 한 번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기와 다르게 훨씬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현대자동차가 인테리어를 강조하는데 이유가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코치도어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세븐의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실내 내부 공간을 더욱 활용하여 디자인 하였다는 것이다. 차량 도어의 경계를 없애고 앞 뒤 문이 마주 보며 열리게 하는 '코치도어' 는 전기차 평평한 바닥과 이어져 엄청난 공간감을 자랑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측면샷

 

롤스로이스와 같은 고가 차량에서 실제로 적용하고 있지만, 양산차에서는 활용이 될지 의문이다. 이번 아이오닉7에서는 차라리 가격을 올리더라도 적용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운전석과 조수석의 경계를 없애고 마치 프라이빗 라운지 느낌을 주는 듯한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이것 또한 활용이 적용될지는 궁금증을 만든다. 

현대자동차 제공 내부 사진

180도 회전 가능한 스위블 시트로 자유로운 배열이 가능하고, 자체 살균 기능을 가진 섬유와 매트에는 향균 대나무 소재를 적용해 지속가능한 위생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제공 인테리어샷

앞/뒤 타이어를 최대한 차체 바깥으로 배치하여 3.2m 의 넓은 휠베이스를 보여주고 1,2,3 열 등 전통적인 시트 배열이 아닌 유동적인 실내 레이아웃 적용을 기대해본다.

현대자동차 제공 운전석과 조수석

운전석에는 필요할 때만 위로 올라오는 개폐식 컨트롤 스틱을 적용하여 이를 통해 직접 운전하는 상황과 자율주행 등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활용하도록 하였다. 컨트롤 스틱이 수납된 상황에선 콕핏과 통합형 스크린으로 인테리어가 된 선반을 보는 듯 하다.

 

실내 내장재의 소재도 특별해 보인다. 바이오 페인트로 내부 전체에 재활용 및 재생 가능한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까지 생각하였다. 실내 소재나 카페트는 생산과정에서 오염을 줄였다.

현대자동차 제공 영상 스틸컷

여객기 공기 순환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아 Hygien Airflow System은 루프레일에 내장된 공기 흡입구를 통해서 공기를 흡입하고 외부 통풍구를 통해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하여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도록 만든다. 전면 통풍구부터 후면까지 공기 관리하는 것 또한 가능한 것이다. 이동수단 뿐 아니라 실내 공간으로써의 활용 또한 생각한 것이다.

 

사양

 

E-GMP 바탕으로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목표는 482km 이며, 350kW 급 초고속 충전과 외부 전원 공급하는 V2L 기능이 탑재 되었다. 20분 내 배터리를 80%까지 충전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800-100km 주행 가능거리르 발표한 타 업체들의 목표치에 비해서는 차이를 보이기에 실망스러운 부분이다.

 

출고 시기는 아마 23녀이라고 예측되며 현대차 아이오닉 컨셉카가 그랬던 것처럼 양산화 되는 차에 최대한 많은 적용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행보는 너무나 좋고 헤드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혁신으로 멋진 성과가 나오는 것 같다. 앞으로 나오는 아이오닉 시리즈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반응형
반응형
애플을 거절하고 현대차와 악수했었던..

카누 제공 스틸컷

카누 전기차는 2017년 LA에서 창업한 전기차 업체이다. 현대자동차의 협력사로도 한참 핫한 이슈였었다. 현대 자동차 전기차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E-GMP 구조와 같은 스케이트 보드 형태의 플랫폼 기반으로 모터, 배터리팩을 그 보드 위에 설치하는 방식과 같이 하고 있다.

 

하지만 카누는 다른 안성형 업체에게 전기차 기술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자체 스스로 생산하겠다고 밝혀 협력 관계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분기에는 픽업트럭을 선출시 하고 25년에는 세단과 배달용 차량 출시 예정이다.

카누 제공 전체샷

 

눈에 띄는 점은 부드러운 곡선의 볼륨감을 한 형태와 세련됨 그리고 보지 못했던 형태의 활용성이다. 마치 게임에서만 보던 형태인 것 처럼 조립하여 맞ㄴ든 것처럼 모듈성이 신박하게 느껴진다. 

 

스타트업 전기 자동차 카누는 포드 레인저 픽업트럭 보다 2피트 이상이 짧은 보통 보이는 사이즈이지만 확장이 가능하다. 

카누 제공 스카이샷

적재함은 가로 1,627mm 세로1,817mm 인데 확장하게 되면 세로가 2,600mm까지나 늘어난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다. 확장시에는 거의 포터와 같은 적재함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카누 제공 측면 테이블

카누의 다목적 플랫폼을 이용하여 세번째 차량은 아마 밴일 것이다. 이는 많은 차량에 하나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전기차 제조업체의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 되었으며, 일반적인 모터스나 폭스바겐도 마찬가지로 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카누의 승합차 외에도 다양한 다목적 배달차량은 공개가 된 바가 있다. 

 

카누 제공 야외 스틸컷

새로운 픽업은 모듈성을 강조하고 그것의 유용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 주변으로 접히는 테이블, 숨겨진 다양한 보관공간 그리고 트럭 외부에 수 많은  충전 단자가 있다. 안팎을 탐색하는 카누 관계자의 영상에서 보면 매우 기능적이면서도 개인화 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카누 제공 실내

실내 공간은 기존에 보였던 디스플레이는 전부 사라지고 수납 공간이 상당히 넓게 되어 있으며 미니멀 하다 못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비어져있다. 카누만의 특별한 방식이어서 시승이 기되대는 부분이다. 

 

카누 제공 프론트 수납과 테이블

카누의 픽업트럭은 올해 2분기부터 선 주문이 가능하였지만 2023년에나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때쯤이면 산업 절반에 걸쳐 상당한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올해만 해도 리비안 R1T와 GMC Hummer EV, 캐딜락 리릭 등 다음 해에는 훨신 많은 전기 픽업차량이 등장 할 것이다. 

 

카누 제공 측면샷

 

카누 제공 라인업

카누는 현재 3가지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전기밴 배송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울 둔 차량, 운송과 스포티한 픽업트럭, 배송용 및 화물 이동용 밴 이렇게 3가지 이다. 

 

카누 전기차는 4개의 트림 어드밴처, 딜리버리, 베이스, 프리미엄 구성으로 가격은 3만 4천달러로 시작하여 4만 9천달러 사이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른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카누 제공 실내 광원렌즈

라이프 스타일 차량은 공간과 기능을 확대한 차량으로 선택지는 7인승 5인승 2인승 등으로 선택하여 트림을 정할 수 있다. 넓은 파노라마 루프는 더 넓은 개방감을 보여주며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도 상당하가도 공개하였다.

 

카누 제공 좌석과 수납공간

모터 최고 출력은 300마력 그리고 최대토크  45.9KGM 배터리 용량 80kWh 1회 충전 주행거리 402km로 고속축정 28분 80% 그리고 최고속도 200Km/h 제로백 6초대로 성능 면에서는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일반적인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카누 제공 정면샷

하지만 그 경쟁력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고 너무나 뛰어난 디자인과 모듈 형식이기에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반응형
반응형
GENESIS 뜻 : 기원, 발생 성경에서는 창세기를 의미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의 중형 전기차 SUV GV 시리즈 중 하나인 제네시스 최초 E-GMP 플랫폼을 적용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21년 8월 내부 외부 디자인이 선공개 되었고, 제네시스의 요소들을 그대로 계승한 디자인을 선보였지만 그 동안 공개되었던 G,GV 시리즈들과는 조금 달랐던건 각진 느낌이 아닌 곡선과 볼륨미를 살린 것이다.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서는 고객들에게 호불호가 갈린다. 여론으로는 시트로엥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고 아무래도 기존 제네시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각진 디자인이 빠지고 캐쥬얼하게 나와서 그런 듯 하다 

 

게다가 고급스러운 색을 선보여왔었는데 첫 공개차량이 형광색이라 기존의 제네시스가 가지고 있던 느낌과는 괴리감이 느껴져 부정적으로 다가온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공개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나믹하면서도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하여 볼륨감 있고 진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후면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크램쉘'후드'를 적용해 전기차 답게 깔끔한 인상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엠블럼 두께를 80% 가까이 줄여  제네시스의 고급진 마크를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엠블럼

출고가는 하위 스탠다드 트림 5,990만원 부터 최상위 퍼포먼스 트림의 풀옵션 가격 8,900만원 까지 견적이 나온다. 현재 기아와 현대에서 공개한 전기차 아이오닉5, EV6의 풀옵션 견적과 비교하면 약 2천만원 가량 비싸다.

 

아마 제네시스라는 브랜드 파워도 있고 타겟층의 차별화가 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을 형성한거 같다. 앞서 말했던 아이오닉과 EV시리즈는 보조금을 전부 받고 살 수 있는 반면에 GV60은 보조금을 전액으로 받으려면 옵션이 다 빠진 깡통차를 사야만 가능하다. 

4륜 운행하게 되는 4WD트림과 퍼포먼스 트림은 기본 차값이 6천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보조금을 50%만 지원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실내 디자인

사전예약 현황을 보면 무척이나 핫한 자동차임을 느낄 수 있는데 21년 생산량은 총 1천여대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급문제가 생겨 양도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 제네시스와 차별화 중 하나는 콘셉트 카에 적용되었던 크리스털 스피어이다. 실제로 양산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멋있는 디자인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운전을 시작하는 운전자에게 만족감이 상당할 것이다. 

 

42332d6a8ee0ad07d210c4253ce3a3b239703cdbae885e50debda153f8ec58179110ac2da6d1947df40df1018add0b721de7b7fe67bf8192211cbde14960435e75d8fb8de6d1a728da14fb89540fcef824f7e48716c590bac9601a2d1bf4ed98.mp4
0.11MB

시동이 꺼져 있을때에는 무드등이 들어와서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주며 시동시에는 모형이 회전하면서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의 자동차를 타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현대자동차 제공 컬러

외장 컬러는 총 11개의 색상으로 바테호른 화이트, 세빌 실버, 비크 블랙, 로얄 블루, 상파울로 라임, 하나우마 민트, 아타카마 코퍼, 아타카마 무광 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운전석을 들어가기전 B필러에는 애플의 Face ID와 같은 기술인 근적외선 얼굴인식 시스템인 '페이스 커넥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미 GV70에 지문인식 시동 기능을 탑재 했었기 때문에 특별하진 않아도 기술의 발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키가 없더라도 생체 인식을 통해서 차량도어를 통제하고 시동을 걸어 운행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제네시스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하운드도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운전자와 승객이 원터치로 특정 분위기나 선호하는 사운드 믹스를 총 4가지 형태로 설정하여 풍부한 사운드와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운전석에는 시트 내 7개의 공기 주머니를 활용해서 최적의 착좌감을 구현하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탑재해 운전자의 편안함까지 배려하였다. 

 

현대자동차 제공 전체샷

가속페달만을 이용해서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주행모두 i-페달까지 적용되어 있으며 패들 시프트 조작을 통해서 가장 강한 회생제동 단계를 선택할 경우 원-페달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회생제동을 극대화 시켜서 주행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제네시스 GV60은 차별화 된 전기차 럭셔리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서 퍼포먼스 모델에 순간적인 최대 출력을 증가시키는 부스트 모드를 적용하였다.

 

이 모드 사용시 10초간 최대 출력 360kW 까지 증대되고 제로백 4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실내 디자인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이 최초 적용되었다.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 성능 확보를 위해 예열할 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소를 검색할 때 충전소 도착 전에 필요에 따라 온도를 최적화해서 저온 환경에서 충전 시간을 단축 시키는 기능이다. 외부 전자기기를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은 당연히 제공되고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 보다 높은 소비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캠핑이나 야외활동에서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68km 인데 전기차 특성상 추위나 온도에 따라 조금 다르게 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스틸컷

전장 4,515mm 전폭 1,890mm 전고 1,580mm 축거 2,900mm 

 

지금까지 경험해 오던 국산차 중에 최고 수준이라고 느낄 정도라고 한다. 

반응형
반응형
현대자동차 첫 서브브랜드 아이오닉 시리즈
첫번째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있다면 전기차 서브 브랜드는 아이오닉으로 나온다. 첫 공개는 프랑크푸르트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포니가 출시된 지 45 주년을 맞아 '45 EV Concept'라는 이름이 붙어 공개가 되었다. 

 

예전의 윤곽 라인은 최대한 살리면서 포인트 디자인도 거의 그대로 나왔다. 예전의 현대자동차에게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부분은 매번 컨셉 카와 실제 양산차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인기 있는 자동차들은 크게 다르지 않게 양산화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포니 시리즈를 오마주한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올드 카 향수가 남아있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컨셉 카와 거의 동일하게 나왔다는 점만은 정말 칭찬할만한 점이다. 

 

전면부는 얇은 전조등과 클램 쉘 후드를 적용해 파팅 라인을 최소화하여 하이테크적인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또한, 전면 범퍼 하단의 지능형 공기 유동제어기를 적용해 공기 저항을 줄여 주행거리 연장 및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처음으로 충격적이었던 것은 디지털 사이드 미러인데, 개인적으로 외관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다고 느꼈다. 다른 외형 프레임들은 세련되고 미니멀한 감성을 추구하는데 반해 카메라는 모양도 재질도 감성과 동 떨어진다고 느꼈다.

그리고 실제로도 체감을 해보면 처음에 거리감이 떨어진다고들 많이 얘기한다. 거울로 거리감을 보다가 화면을 통해서 보면 원근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정도인지 적응하는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그룹은 E-GMP를 처음 공개했을 때 주행거리가 500km 에 달한다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였고, 대중들은 그 보도들에서 기대하였는데 실제로 주행거리는 370km 로 번복하여 발표하여 실망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었다. 

 

하지만 한 유튜버의 측정 결과 고속 주행 시 360km 측정 결과가 나왔고, 4륜 모델로 주행시 무려 478km 를 가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무조건 짧다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전기자동차의 특성인 만큼 기온과 이동속도에 따라서 배터리 소모율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실제로 시승해보면 무척이나 놀라운 부분은 실내 공간감이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콘솔의 턱을 없애고 조수석과 운전석을 자유로이 왕래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시트에 장착되어 있는 언더서포트 종아리 발 받침대는 운전하는 동안은 물론이고 쉴 때마다 편안한 쉼터를 제공해주는 것은 상상 이상의 편안함을 준다.

현대자동차 제공

배터리가 아랫쪽에 위치하고 모터 2개가 전, 후륜에 각각 위치한 덕분에 넓은 휠베이스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2900MM 휠베이스를 가진 펠리세이드 보다 더 넓은 3000mm 의 큰 휠베이스를 가진 덕에 이렇게 넉넉한 실내공간 크기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UHD 는 시선이 다른곳으로 뺏기지 않게 도움을 주어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지만, 회생제동 레벨을 표시해주는 표시창이 계기판 아래쪽에 아주 작게 위치하기 때문에 브레이크 대신 회생제동을 자주 사용하는 오너들에게는 확인이 불편할 것이다. 

 

아이오닉에 적용된 LED는 차를 보다 산뜻하게 보여주고, 과속카메라가 있는 구간에서는 속도가 높을 경우 실내 엠비언트라이트를 연동하여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을 하라는 도움을 준다.

현대자동차 제공 충전 단자

생각보다 너무 잘나가는 발진가속과 초반부터 터져나오는 토크 덕에 스트레스 없이 오르막을 다닐 수 있는 기대이상의 매우 매력적인 자동차이다. 전기차 특유의 조용한 소음으로 실내 여기저기서 플라스틱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E-GMP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하여 개발된 현대차 아이오닉 5. 내연기관의 종말이 머지 않았다는 아쉬움과 함께 앞으로도 멋진 전기차가 나올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만들어 주었다. 현대자동차의 기술과 디자인은 요즘 나올때마다 누을 뜨게 만드는데, 앞으로도 나올 아이오닉 7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