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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거절하고 현대차와 악수했었던..

카누 제공 스틸컷

카누 전기차는 2017년 LA에서 창업한 전기차 업체이다. 현대자동차의 협력사로도 한참 핫한 이슈였었다. 현대 자동차 전기차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 E-GMP 구조와 같은 스케이트 보드 형태의 플랫폼 기반으로 모터, 배터리팩을 그 보드 위에 설치하는 방식과 같이 하고 있다.

 

하지만 카누는 다른 안성형 업체에게 전기차 기술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자체 스스로 생산하겠다고 밝혀 협력 관계는 사실상 끝난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분기에는 픽업트럭을 선출시 하고 25년에는 세단과 배달용 차량 출시 예정이다.

카누 제공 전체샷

 

눈에 띄는 점은 부드러운 곡선의 볼륨감을 한 형태와 세련됨 그리고 보지 못했던 형태의 활용성이다. 마치 게임에서만 보던 형태인 것 처럼 조립하여 맞ㄴ든 것처럼 모듈성이 신박하게 느껴진다. 

 

스타트업 전기 자동차 카누는 포드 레인저 픽업트럭 보다 2피트 이상이 짧은 보통 보이는 사이즈이지만 확장이 가능하다. 

카누 제공 스카이샷

적재함은 가로 1,627mm 세로1,817mm 인데 확장하게 되면 세로가 2,600mm까지나 늘어난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이다. 확장시에는 거의 포터와 같은 적재함 사이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카누 제공 측면 테이블

카누의 다목적 플랫폼을 이용하여 세번째 차량은 아마 밴일 것이다. 이는 많은 차량에 하나의 플랫폼을 사용하는 전기차 제조업체의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 되었으며, 일반적인 모터스나 폭스바겐도 마찬가지로 행하고 있다. 스타트업 카누의 승합차 외에도 다양한 다목적 배달차량은 공개가 된 바가 있다. 

 

카누 제공 야외 스틸컷

새로운 픽업은 모듈성을 강조하고 그것의 유용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차량 주변으로 접히는 테이블, 숨겨진 다양한 보관공간 그리고 트럭 외부에 수 많은  충전 단자가 있다. 안팎을 탐색하는 카누 관계자의 영상에서 보면 매우 기능적이면서도 개인화 할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카누 제공 실내

실내 공간은 기존에 보였던 디스플레이는 전부 사라지고 수납 공간이 상당히 넓게 되어 있으며 미니멀 하다 못해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비어져있다. 카누만의 특별한 방식이어서 시승이 기되대는 부분이다. 

 

카누 제공 프론트 수납과 테이블

카누의 픽업트럭은 올해 2분기부터 선 주문이 가능하였지만 2023년에나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그때쯤이면 산업 절반에 걸쳐 상당한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올해만 해도 리비안 R1T와 GMC Hummer EV, 캐딜락 리릭 등 다음 해에는 훨신 많은 전기 픽업차량이 등장 할 것이다. 

 

카누 제공 측면샷

 

카누 제공 라인업

카누는 현재 3가지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전기밴 배송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울 둔 차량, 운송과 스포티한 픽업트럭, 배송용 및 화물 이동용 밴 이렇게 3가지 이다. 

 

카누 전기차는 4개의 트림 어드밴처, 딜리버리, 베이스, 프리미엄 구성으로 가격은 3만 4천달러로 시작하여 4만 9천달러 사이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하니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른 타 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다고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카누 제공 실내 광원렌즈

라이프 스타일 차량은 공간과 기능을 확대한 차량으로 선택지는 7인승 5인승 2인승 등으로 선택하여 트림을 정할 수 있다. 넓은 파노라마 루프는 더 넓은 개방감을 보여주며 스피커 오디오 시스템도 상당하가도 공개하였다.

 

카누 제공 좌석과 수납공간

모터 최고 출력은 300마력 그리고 최대토크  45.9KGM 배터리 용량 80kWh 1회 충전 주행거리 402km로 고속축정 28분 80% 그리고 최고속도 200Km/h 제로백 6초대로 성능 면에서는 그리 뛰어나진 않지만 일반적인 정도라고 할 수 있겠다.

카누 제공 정면샷

하지만 그 경쟁력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고 너무나 뛰어난 디자인과 모듈 형식이기에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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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테슬라? 아닌데 그냥 프리미엄 전기차야

루시드 제공

현재까지 프리미엄 전기차를 사는 사람들은 극명한 딜레마를 마주해왔다. 성능,범위 및 효율성의 최첨단을 상징하는 자동차 브랜드(예를 들어 테슬라)를 선택하거나 기능, 스타일링, 정교함 및 제작 품질 측면에서 보다 전체적인 고급자동차인 EV를 선택한다.

 

루시드는 이러한 딜레마 속에서 모든 장점들을 엮어 내고 있는 것만 같다. 디자인은 미니멀 하면서도 엄청난 세련미를 가지는 동시에 내부 인테리어는 테슬라처럼 단순화 시킨것 같지만 다르게 세련된 콘솔과 디스플레이, 공간감으로 독보적인 멋스러움을 뽐낸다.

 

혹시 또 번쩍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창업 기업은 아닐까? 

절대 아니다. 루시드 모터스는 전기차를 위한 배터리팩을 납품 하는 'Atieve(아티에바)'로 2007년 출범하였다. 

 

창업자인 '버나드 체'는 테슬라의 전반 개발과 함께 배터리팩 생산 감독이었고 샘웽은 오라클 부사장으로 지낸 후 테슬라의 배터리 시스템을 개발하던 기술자 두명 을 모두 초창기 멤버로 확립하였다. 하지만 새로운 투자자인 일론 머스크와 마찰 을 겪으면서 퇴사후에 창립한 기업이다. 

루시드 제공

테슬라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탄탄한 기술력이 받쳐준다고 할 수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에서 2018년에 펀드 투자를 받았는데 이 금액이 무려 1조 2천억원이다. 앞으로 전기차로 전환되는 경우, 사우디 같은 경우에도 자동차 제조국이 아니다보니, 자동차의 석유 수요가 급감할 때를 대비해서 루시드라는 신생 전기차에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4년을 목표로 현지에 루시드모터스의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루시드 에어를 이제 막 출시해서 판매 하고 있는데 연간 3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전용 공장을 완성 했으며, 전기차의 핵심 기술은 배터리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고 LG화학과 배터리 계약을 체결해서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 현재 루시드는 제 2의 테슬라라고 불리며 고급 전기차 브랜드로 경쟁사를 벤츠로 꼽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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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제공

루시드 에어 차량 배터리는 113kWh의 용량을 가진 배터리 팩으로 한번 충전으로 현재 837km 라고 발표가 되어 있어 엄청난 기대감을 주고 있다. 완충시, 서울-부산 왕복이 가능하다는 소리다. 현재 전기차는 최대 400후반 에서 500km 완충시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시장이 형성 되어있다. 800-1000km가 가능하다면 충전 센터를 걱정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1회 충전당 주행 거리는 520마일로 충전없이 샌디에이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350KkWh 초급속 충전시 단 20분 충전으로 300마일 주행이 가능하다. 

 

미국 환경 보호청이 루시드 전기차 '에어드림에디션 레인지' 모델에 주행 거리 837km 등급을 부여 했다고 공개했으며 EPA가 현재까지 인증했던 전기차 중에서 테슬라 모델s 롱레인지도 제치고 최장 주행거리를 인증받은 셈이다. 

 

현재 테슬라 모델s 플래드의 주행거리는 637km 로 공개되어 있는데, 이정도면 내연기관 자동차들을 대체하기에 충분히 무리가 없는 주행거리이다. 

루시드 제공

 

최대 출력은 1,111마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제로백 100kh/h 가속시 2.5초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무려 270km/h 이다. 전기차 퍼포먼스로는 최고의 전기차로 꼽을 수 있는 성능이라고 생각된다. 

 

헤드라이트

루시드 제공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 시스템이 디지털 조향기능까지 포함하여 헤드램프의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낸다. 

 

ADAS 루시드 드림 드라이브

32개의 센서, 고해상도 레이더를 제공하며 DMS 및 지오펜싱 HD매핑이 함께 작동한다. 운전자 모니터 시스템을 모두 이용하는 2-3단계 자율 주행 기능이 적용 되었으며, 안전한 시루력을 담아냈다고 보면 된다.

 

아마 본격 생산이 시작된다면 19가지 안전장비, 운전, 주차보조기능과 더불어 아직 공개되지 않은 8가지 기능은 OTA 업데이트로 제공 할 예정이다. 

 

루시드 제공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루시드 실내 공간은 테슬라와 다르게 34인치 곡선 디스플레이를 넣고 슬라이딩 수납 센터패시아 컨트롤러 패널을 적용하여 자동차 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움이다. 

루시드 제공

전체적으로 자연광을 많이 받고 주변이 훤히 보이는 구조가 특징이다. 유리가 지붕 전체로 되어있으며 승차 공간은 확장하고, 헤드룸도 넓혀서 극강의 편안함을 설계 하였다. 

루시드 제공

 

루시드 에어 스피커

돌피 애트모스 21개의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 재생이 이루어진다. 서라운드 몰입형 사운드로 루시드 에어가 최초로 차량에 적용한 셈이다.

 

2열 실내

벤츠를 경쟁 브랜드로 꼽은 만큼 실내 공간 또한 S클래스 그 이상이라고 한다.

이그제큐티브 시트옵션

비행기 1등석이나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타면 아시다시피 누워서 가는 시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옵션 선택시 2개의 뒷자석 각도가 45도 까지 기울어 진다고 하니 프리미엄 답게 편하게 갈 수 있는 시스템이다. 

루시드 제공

차체 크기

전장 4,965mm 전폭 1,965mm 전고 1,460mm 대형세단보다 넓은 공간감 확보하였으며, 프론트 공간과 트렁크 공간은 다른 전기차보다 4배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다양한 수납공간도 활용 할 수 있으며 거의 suv 수준의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루시드 제공

현재 루시드 에어의 판매가격은 77,400 - 169,00달러로 한화 약 9천만원 - 2억원이다. 테슬라보다 높은 가격이지만 이미 미국 내에서 1만 3천건 이상의 사전주문 계약이 완료될 만큼 인기가 상당하다.

 

이미 첫 양산 전기차가 나왔던 루시드 에어 모델의 주요 사양이었다.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만나지 못해봤지만 공장 확장과 수출 확장으로 ㅎ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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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7억 달러 투자

 

 

전기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세인 자동차는 아마 '테슬라' 일 것이다. 보급형 서부터 고가형 자동차 까지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로 나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 자동차가 등장한다는 소식과 함께 '테슬라 대항마' 라는 타이틀이 붙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닝 모은 총 투자액은 105달러에 달하며 상장 후 기업가치(시총)는 8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시총을 합친것을 훨씬 뛰어넘는 규모이다. 

 

리비안? 처음 듣는데?

 

리비안을 처음 듣는 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다. 리비안은 2009년에 설립된 전기차 스타트업 업체이다. 하지만 현재 유통되고 있는 차량이 없기에 생소할 수 있다. MIT 출신 엔지니어 R.J 스캐린지가 창업한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아마존, 포드 등 미국 유명 대기업들이 투자했다. 

 

리비안은 R1T, R1S 두가지 모델을 현재 제작했으며, R1T는 픽업트럭이고, R1S는 SUV라고 생각하면 된다. 

2018년 LA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 출신 엔지니어와 지프 출신 디자이너를 영업하여 만든 차량이다. 

 

R1S는 5-7인승 전기 SUV 차량이다. 1회 완충시 주행가능 거리는 105kWh 최대 약 386km, 135kWh 499km, 180kwh가 659km이다. 최대 160kwh의 충전 속도로 처리할 수 있도록 배터리르 제작했으며 30분 충전 최대 300km가 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제로백 도달 시간은 불과 3-4.9초이다. 무게는 2,650kg의 묵직한 무게 대비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것이다. 게다가 자율주행이 3레벨이 적용 되기 때문에 편리성까지 더할 예정이다. 

리비안 제공

실내 디스플레이는 터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심플한 디자인과 감성이 들어가있다. 운전자의 시인성을 최상으로 이끌어내며, 뒷자석의 공조시스템도 버튼이 아닌 디스플레이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한 옵션 중 하나는 캠프키친 이다. 5000달러 업그레이드 옵션인데, 기간 한정이며, 터널 셔틀과 스노우피크 키친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키친을 구매하는 고객은 키친이 장착되는 1500달러짜리 리비안 기어 터널 셔틀 옵션도 동시에 구입해야 할 것이다. 

 

최대 200파운드를 지탱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설계 되어 있으며, 전원 플러그가 통합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키친에는 1400와트 2구 인덕션 쿡탑, 4갤런 물탱크, 제거 가능한 싱크대. 30개 구성의 스노우 피크 주방세트, 그리고 주방세트를 보관할 수 있는 코르크 인서트 서랍 여러개 등 엄청난 옵션 대비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기대감이 있다. 

 

 

현재 네이버를 검색하면 나오는 리비안 정가 이다. 출시가 R1T는 61,500달러 , R1S는 65,000달러로 형성 되어 있다. 

출시가 예정은 이렇지만 국내 판매시 가격은 달라질 수도 있다. 

 

앞으로 전기차에 대한 상용화와 기대감이 커질 수록 리비안에 대한 기대심리도 크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도 휘어잡을 수 있다는 평가에 높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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