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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전체사양이 공개 되었다. 12월 17일부터 계약 가능하며 4세대로 진화해 최신 디자인과 성능 안전 뿐만아니라 기능 모든 것들을 더한 모델이다. 

 

디자인

 

현대자동차 제공 스틸컷

 

 

제네시스 G90은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 안에서도 그 정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두 줄의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조하며, 패널 사이의 이음새를 최소화해 시각적으로도 간결함을 완성한 럭셔리 세단의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후면부는 두 줄의 콤비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으며 레터링 엠블럼을 배치하여 간결함을 더하였다.

현대자동차 제공 측면 스틸컷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하향등 렌즈와 주간 주행등렌즈, 상향등 렌즈를 교차 배열하여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얇은 두께의 램프 디자인을 구현하였다.

 

실내 전면부는 송풍구가 길게 이어져 있으며, 그 위로 소재와 색상을 달리하여 마치 떠있는 듯한 조형미를 보여준다.

현대자동차 제공 내부

후석 공간과 최적의 시트 설꼐로 레그 서포트로 라운지의 안락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인포테이션

안전

현대자동차 제공 후면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서 내,외부의 위험요소로부터 승객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

고속도로 주행 보조2

전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모니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헤드램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광각 카메라 기반 주차 및 사선 주차 포함)

안전 하차 보조

10 에어백 시스템

 

현대자동차 제공 측면

기술 

 

현대자동차 제공 헤드램프

차 안의 음악, 향기, 조명 커튼, 마사지 기능이 한번에 연동되어 4가지 무드 제공

뱅앤 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으로 23개의 스피커로 서라운드 음악을 느낄 수 있음

이지 클로즈 시스템으로 승차 후 손을 뻗어 도어를 당길 필요 없이 콘솔의 버튼을 누르면 도어가 자동으로 부드럽게 닫히며 하차 할 때는 도어 트림의 버튼을 누르고 가볍게 미는 동작만으로 손쉽게 열림.

제네시스 디지털 키로 초광대역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차량의 출입과 시동, 리모트 제어 기능을 제공

제네시스 카페이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로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적용

현대자동차 제공 실내 디자인

 

에르고 릴렉싱 시트 3가지 옵션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8인치 뒷좌석 암레스트 터치 디스플레이

레그레스트 및 풋 레스트

 

현대자동차 제공 VIP 컴포트 시트

가격

현대자동차 제공 디스플레이

기본 세단 가격 9100만원

롱휠베이스 1억 6700만원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4인승) 400만원

+파노라마 선루프 250만원

+뒷좌석 듀얼 모니터 300만원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 500만원

+빌트인 캠 패키지 80만원

현대자동차 제공 자동 클로즈 오픈 도어

지금까지 국내 자동차 중 풀옵션 가격이 제일 비싸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만큼 제네시스의 현재 이미지는 너무 고급진 브랜드로 자리 잡혀있고 고급 외제차와 비교해도 손색 없을만큼 멋진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매장 방문하여 고급진 것 대비 가격 비교하면서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현대자동차 제공 핸드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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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뜻 : 기원, 발생 성경에서는 창세기를 의미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제네시스의 중형 전기차 SUV GV 시리즈 중 하나인 제네시스 최초 E-GMP 플랫폼을 적용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21년 8월 내부 외부 디자인이 선공개 되었고, 제네시스의 요소들을 그대로 계승한 디자인을 선보였지만 그 동안 공개되었던 G,GV 시리즈들과는 조금 달랐던건 각진 느낌이 아닌 곡선과 볼륨미를 살린 것이다.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서는 고객들에게 호불호가 갈린다. 여론으로는 시트로엥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고 아무래도 기존 제네시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각진 디자인이 빠지고 캐쥬얼하게 나와서 그런 듯 하다 

 

게다가 고급스러운 색을 선보여왔었는데 첫 공개차량이 형광색이라 기존의 제네시스가 가지고 있던 느낌과는 괴리감이 느껴져 부정적으로 다가온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공개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나믹하면서도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하여 볼륨감 있고 진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후면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크램쉘'후드'를 적용해 전기차 답게 깔끔한 인상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엠블럼 두께를 80% 가까이 줄여  제네시스의 고급진 마크를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엠블럼

출고가는 하위 스탠다드 트림 5,990만원 부터 최상위 퍼포먼스 트림의 풀옵션 가격 8,900만원 까지 견적이 나온다. 현재 기아와 현대에서 공개한 전기차 아이오닉5, EV6의 풀옵션 견적과 비교하면 약 2천만원 가량 비싸다.

 

아마 제네시스라는 브랜드 파워도 있고 타겟층의 차별화가 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을 형성한거 같다. 앞서 말했던 아이오닉과 EV시리즈는 보조금을 전부 받고 살 수 있는 반면에 GV60은 보조금을 전액으로 받으려면 옵션이 다 빠진 깡통차를 사야만 가능하다. 

4륜 운행하게 되는 4WD트림과 퍼포먼스 트림은 기본 차값이 6천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보조금을 50%만 지원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실내 디자인

사전예약 현황을 보면 무척이나 핫한 자동차임을 느낄 수 있는데 21년 생산량은 총 1천여대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급문제가 생겨 양도하는데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기존 제네시스와 차별화 중 하나는 콘셉트 카에 적용되었던 크리스털 스피어이다. 실제로 양산 될줄은 몰랐는데 너무 멋있는 디자인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운전을 시작하는 운전자에게 만족감이 상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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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MB

시동이 꺼져 있을때에는 무드등이 들어와서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주며 시동시에는 모형이 회전하면서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의 자동차를 타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현대자동차 제공 컬러

외장 컬러는 총 11개의 색상으로 바테호른 화이트, 세빌 실버, 비크 블랙, 로얄 블루, 상파울로 라임, 하나우마 민트, 아타카마 코퍼, 아타카마 무광 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운전석을 들어가기전 B필러에는 애플의 Face ID와 같은 기술인 근적외선 얼굴인식 시스템인 '페이스 커넥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미 GV70에 지문인식 시동 기능을 탑재 했었기 때문에 특별하진 않아도 기술의 발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키가 없더라도 생체 인식을 통해서 차량도어를 통제하고 시동을 걸어 운행할 수 있다는 부분이 제네시스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하운드도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운전자와 승객이 원터치로 특정 분위기나 선호하는 사운드 믹스를 총 4가지 형태로 설정하여 풍부한 사운드와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운전석에는 시트 내 7개의 공기 주머니를 활용해서 최적의 착좌감을 구현하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탑재해 운전자의 편안함까지 배려하였다. 

 

현대자동차 제공 전체샷

가속페달만을 이용해서 가속 및 감속, 정차까지 가능한 주행모두 i-페달까지 적용되어 있으며 패들 시프트 조작을 통해서 가장 강한 회생제동 단계를 선택할 경우 원-페달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회생제동을 극대화 시켜서 주행거리를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 

 

제네시스 GV60은 차별화 된 전기차 럭셔리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서 퍼포먼스 모델에 순간적인 최대 출력을 증가시키는 부스트 모드를 적용하였다.

 

이 모드 사용시 10초간 최대 출력 360kW 까지 증대되고 제로백 4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느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실내 디자인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이 최초 적용되었다.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 성능 확보를 위해 예열할 뿐만 아니라 급속 충전소를 검색할 때 충전소 도착 전에 필요에 따라 온도를 최적화해서 저온 환경에서 충전 시간을 단축 시키는 기능이다. 외부 전자기기를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은 당연히 제공되고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 보다 높은 소비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캠핑이나 야외활동에서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68km 인데 전기차 특성상 추위나 온도에 따라 조금 다르게 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해야 한다. 

현대자동차 제공 스틸컷

전장 4,515mm 전폭 1,890mm 전고 1,580mm 축거 2,900mm 

 

지금까지 경험해 오던 국산차 중에 최고 수준이라고 느낄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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