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운 겨울 필수템은 미리미리 챙겨 두는 것이 좋다. 올해는 벌써 30일이나 이른 눈이라는데, 요즘은 멋을 부리기 보다는 기능성을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도 따숩게 할 핫팩이 필숱템이다. 

 

붙이는 핫팩

하루온 핫팩

쿠팡 제공 하루온팩

쿠팡가 17,730원

50개입

하루온 핫팩 꿀팁!

 

사용하려는 시간 30분 전에 먼저 개봉하기

겉 옷이나 헐랑한 옷에 부착X

속옷 위에 부착

14시간 뜨끈한 찜질 효과

최고 온도 약 50도로 장시간 지속

KC안전확인 신고 확인

고품질의 부직포와 부드러운 사용감

알갱이 뭉침 없음

쏠림 현상 없음

손바닥 한 면 정도의 크기 정도로 부위별로 부착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다. 일본 판매 19년간 1위를 차지한 베스트 셀러이니 만큼 고품질의 부직포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써보면 확실히 괜찮다고 느낄 것이다.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고 그만큼 인정받는 아이템이다.

 

저가형이랑 다르게 새어나오거나 인쇄가 묻어나지 않아 아이들이 쓰기에도 활동하기에도 쓰임이 좋다.

 

주의 

 

핫팩은 취침시나 전기장판 그리고 스토브 등 난방기구 옆에서 바로 사용하면 위험하다.

맨살에 장시간 붙이고 있는 것도 저온 화상 위험이 있기때문에 직접적인 사용은 피한다.

아이들 피부는 연약하기 때문에 너무 안쪽에 직접적으로 붙이기 보다 속옷이나 옷 한겹 위에 붙여주는 것이 안전하다 .

따뜻한 겨울 필수템을 미리미리 준비해서 추위에 고통스럽기 보다는 겨울도 따뜻하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반응형
반응형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스노우볼 메이커

 

카카오프렌즈 제공

 

제품 가격 8900원

카카오 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또는 오프라인 매장 및 대리점

카카오 선물하기 통해서 구매 가능

 

카카오프렌즈 제공 눈집게 스틸컷

최근 함박눈이 펑펑 쏟아졌는데, 요즘 눈사람을 힘들게 두 손 춥게 하지 않고도 만드는 방법이 있다. 바로 스노우볼 메이커로 불리는 도구들이다. 지난해에는 눈 쌓인 골목길을 지나다니면서 귀염 뽀짝한 '눈오리' 들이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프렌즈 제공 집게 사용 후기

카카오 프렌즈는 이번에 집게 틀에 눈을 가득채워 넣으면 알아서 라이언과 어피치 모양대로 나오는 눈집게를 선보였다.

카카오프렌즈 제공 어피치 라이언

이 눈집게만 있으면 아이들과 함께 자동차, 담벼락, 계단 어디든지 인싸답게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며 만들어낼 수 있다.

 

가로 세로 각각 10cm 가량의 크기로 구성된 만큼 큰ㅁ직한 사이즈의 눈사람이 완성 된다.

요즘 너무 핫하다 보니 카카오프렌즈 덕후들에게는 벌써 품절대란이 일고 있다고 한다. 

 

유독 눈 소식이 올해는 많이 들릴거라는 전망이 있는데 카카오프렌즈 눈집게를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것은 어떨까? 

 

 

반응형
반응형

2022년은 임인년 흑호랑이 띠로 범띠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할때 주변에서 도움을 받는 해라고 한다.

삼재 띠로는 용, 쥐, 원숭이 띠들로 몸과 마음가짐을 조심하는게 좋다고 하며 가택운이나 사회운이 하락할 수 있으며 이직과 이동의 변화가 잦은 해이이기도 한다. 

2022년 달력

 

 

2022 총 휴일 

빨간날 총 67일

 

 

2022년 휴일 정리

 

 

주 5일제 근무하시는 분들은 총 휴일 수 118일 

 

 

2022년 휴일 표시

신년 1월 1일 토요일

 

설날 1월 29일 토요일 - 2월 2일 수요일

 

3.1절 - 3월 1일 화요일

 

대통령 선거 및 전국 동시 지방선거 3월 9일

 

어린이날 5월 5일 목요일

 

어버이날 5월 8일 일요일

 

현충일 6월 4일 토요일 - 6월 6일 월요일

 

광복절 8월 15일 월요일

 

추석 9월 11일 일요일

 

추석 대체 공휴일 9월 12일 월요일

 

개천절 10월 3일 월요일

 

한글날 10월 9일 일요일

 

한글날 대체 공휴일 10월 10일 월요일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일요일

 

 

반응형
반응형
소상공인정책자금

일상회복 특별융자 - 소상공인정책자금에 대해 간단히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소상공인 분들의 피해가 감염병으로 인해서 어마어마한 상황이다.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다고 계속 해주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턱없이 부족한 자금으로 허덕이면서 버텨내거나 유지하지 못해 포기하는 경우들이 너무나 많다.

접수일정은 11월 29일 시작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인원, 시설운영 제한' 방역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한해 지원

지원대상 : 21. 7. 7. - 10. 31. 동안 시행된 인원, 시설운영 제한 방역조치 이행으로 매출이 감소한 21. 10/ 31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 

*매출 기준은 국세청과 과세인프라자료에 따른 월별 매출액

감소 기준 : 비교기간 대비 21. 7월 - 9월 월평균 매출액 감소가 원칙이며, 비교기간 매출액이 없는 21.6 - 10월 개업자는 매출감소 여부 미확인 

업체 규묘 : 매출액과 상시 근로자 수가 소상공인 요건에 해당이 되어야 한다.

*상시 근로자 수는 연간 5인(광업, 제조, 건설, 운수업은 10인) 미만

융자 조건

한도 : 개인 또는 법인 당 2천만원

금리 : 연 1%(고정금리)

기간 : 5년(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상환방식 : 거치기관 후 상환기간 동안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용도 : 운전자금

기간 : 21년 11월 29일 - 예산 소진시

현재 5부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4일 오전 9시 이후부터 24시 상시접수로 바뀐다고 한다. 

신청 및 약정

개인사업자 :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한 신청 및 비대면 약정

법인사업자 :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한 신청 후 센터 방문 약정

제한대상

1. 세금체납

2. 신용정보등록

3. 연체

4. 휴,폐업

5. 허위 또는 부정 신청 목적 외 자금 사용

6.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

 

신청 서류

*모든 서류는 원본 제출 원칙

 

분류는 대표자 실명확인, 사업자 등록, 상시 근로자 수 확인, 세금납부 증빙, 법인 대출

택 1부와 각 1부 구분해서 확인

 

정부 정책은 정부가 발표한 자료를 정리한 것으로 주관을 배제하고 사실만을 적습니다.

또한 개인 사례가 해당 정책에 부합하는지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 자세한 사항은 관련기관에 문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델타 변이 바이러스 전염률의 500배?

WHO는 11월 14일 남아공 정부로부터 처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알

렸다. 최초 발견지를 남아공으로 보고 있지만 최초 감염으로 보기까지는 어려운 상황이라 확실한 기원과 관련해서는 WHO의 추가 조사가 이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스원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각각의 과학적 명칭이 있는데, 이 변이는 b.1.1.529라는 명칭이 있지만 복잡한 이름 대신 처음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서 영국발, 남아공발 변이 등으로 보곤 했는데 최근 세계보건기구는 이런 관행이 차별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 알파, 베타, 감마 등 그리스 알파벳 순서대로 이름을 짓고 있다. 이번 변이는 13번째 발견된 변이라 그리스 알파벳 13번째 글자인 뉴 변이로 불릴것으로 예싱했지만 건너띄고 15번째인 오미크론을 사용했다. 

WHO는 해당 변이를 보고 받은지 이틀만에 오미크론을 우려변이로 지정했다. 이전 관심 변이에 지정된 것들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인데 현재 우려변이로 지정된 변이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4가지 등이다.

 

남아공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3220명으로 2주전 보다 10배 이상 증가했다. 델타 변이가 전체 확진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우세변이가 되기까지 100일이 걸렸지만 오미크론은 약 20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변이 바이러스를 연구하는 오스트리아 분자생물공학연구소의 '울리히 엘링'은 자체 분석한 1차 추정치에 의하면 오미크론 전파력이 델타보다 500% 더 높을 수 있다고 밝혔고, 미국과학자연맹 연구원 '에릭딩'도 트위터를 통해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500%까지 감염력이 높다고 주장했다. 

출처 중앙일보

전파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는 스파이크(돌기)단백질에서 확인된 돌연변이 때문이다. 델타 변이의 2배가 넘는 32개의 돌연변이가 확인 되면서 돌연변이가 낳을 경우 침투할 가능성이 크고 전파력이 높아질 수 있는데, 델타변이의 돌연변이가 2-3개였던 것에 비하면 오미크론은 15개의 돌연변이를 가졌기 때문에 위협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접촉이 없어도 공기를 통해 감염이 가능하다는 추측이 나오면서 2차 감겸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첫번째 감염자가 방문이 열렸을 때 변이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전파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출처 뉴스원

현재 증세에 대해서는 경미하다고 알려져있다. 두통,극심한 피로감 등 독감이나 기관지 관련 초기증세와 흡사하여 크게 알려진 특이점은 아직까지는 없다.

 

현재 방역당국은 분석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미크론을 판별할수 있는 PCR 검사 키트를 한달 내에 개발하겠다고 밝혔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기존 백신의 보호효과가 어느정도 일지 의견이 분분하다.

미국에서 발견되지 않았으나 이미 상륙했다 하더라도 놀랍지 않을 기사일 것이다. 필연적으로 미국에 유입 될 것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국가만해도 최소 15개국 이상이다. 국내 유입 역시 시간문제이며 현재 의심 환자만 4명이다. 

 

하지만 독일 차기 보건부 장관 유력후보인 임상 유행병학자 칼 로터바흐 교수가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남아공 의사들이 말한 것처럼 비교적 덜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경우 코로나 19 팬데믹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 고 밝혔다. 

 

"오미크론이 현재 주종인 델타 변이보다 2배나 많은 32개 스파이크 단백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감염을 시키기에 최적화된 것인 반면 덜 치명적이고 대부분의 호흡기 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하고 있다. " 고 주장했다.

 

과학자들 일부에서도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를 종식 시킬 가능성은 낮지만 감기처럼 가벼운 바이러스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메타버스란 초월, 변화를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단어이다.

1992년 미국의 공상과학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크래시' 에서 가상의 아바타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가상의 세상을 뜻하는 말로 처음 등장했다고 한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에서 묘사된 가상 세계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메타버스는 VR, AR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지만 정확히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아직 학계나 업계에서 명확한 합의가 있는 것은 아니다. 현재 논의 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공통적인 특징들을 살펴보자.

첫째, 리셋이나 끝이 없는 무한히 계속되는 세계

둘째, 현실과 동일한 시간 개념으로 모든 사람들이 메타버스에서 살아갈 수 있다

셋째, 개인과 기업이 새로운 것을 만들고, 소비하고, 소유하는 등의 자체적으로 완전한 경제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사실 이는 전혀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이미 2000년대 초반의 세컨드 라이프, 심스, 싸이월드 역시 메타버스의 일부로 볼 수 있으며, 현재는 마인크래프트, 동물의 숲, 포크나이트, 제페토 등이 대표적인 메타버스의 예시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10여년 동안 모바일 VR, AR 기술이 상용화 되면서 메타버스의 개념이 일상으로 점점 확장되며 현재 주목을 받게 되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인터넷 다음 버전으로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엄청난 규모의 투자를 해왔다. 페이스북은 최근에 VR 소셜 플랫폼 호라이즌 프로젝트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상호명을 META로 바꿀만큼 메타버스 공략을 확실하게 밝혔다. 

한국에서는 네이버에서 얼굴 인식과 증강현실을 이용해 가상 세계를 만드는 플랫폼 제페토를 개발해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에 힘을 입어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로 관심은 더욱 가속화 되고 있으며, 현재는 메타버스의 초기단계라 엔터테이먼트 , 게임업계 위주로 개발되고 있지만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될 것이다. 

 

메타버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게이머들에게 상당히 익숙한 개념인데, 현재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는 이전과 무엇이 다른 걸까? 

이는 가상현실 관련 하드웨어 성능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5G 도입으로 컨텐츠 전송 속도가 빨라지며, 즐길 수 잇는 턴텐츠의 양과 질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가상현실에 접속하기 위해 컴퓨터를 켜는 것이 아니라 시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들 게 될수 있기 때문에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메타버스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전화기와 이너넷이 가져왔던 변화보다 메타버스를 통해 인류가 더 커다란 변화를 보게 될 것 이라고 강조한다. 

 

여전히 넘어야할 기술적인 한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메타버스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준비해야할 시기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메타버스와 동시에 관심있게 떠오르는 주제는 NFT 인데 다음 글에서 따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다.

반응형
반응형
현재 정부에서는 8월 12일 기획재정부와 정부 부처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국세청, 금융위원회 등과 함께 nft 과세 방안을 검토중이며 올해 중 최종 확정을 지으려고 한다고 기사까지 났었다. 

 

'NFT' 도대체 뭐길래?

 

NFT도 우리에게 익숙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과 같은 맥락으로 볼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인데 다시말해 아직 정의조차 확실하지 않다는 소링다. 만약 NFT를 가산자산의 범위로 확정할 경우 20% 세율로 과세가 될 예정이다.

 

이소식을 가져온 이유는 앞으로의 대세가 될 NFT에 대한 정의와 왜 중요한지 알려주고자 한다. 

 

NFT는 Non Fungible Token의 약자로 말 그대로 대체 불가능 토큰을 말한다. 

올림픽이 끝나서 김연경 선수가 직접 팬분들 중 100며에게 배구공을 나눠주는 행사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김연경 선수가 나눠주는 배구공 100개는 첫번째 배구공이던 51번째 배구공이던 모두 동일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 

그런데 만약 김연경 선수가 나에게만 특별히 배구공에 싸인을 해줬다고 해보자. 그럼 어떻게 될까?

싸인이 있는 배구공과 싸인이 없는 나머지 99개의 배구공과 가격도 같고 재질 디자인 모든게 같지만 가치가 다르지 않을까?

분명 나는 말할 것이다. "이건 너희들이 문구점에서 사는 그런 배구공들이랑 다르다!"

다른 배구공이랑 똑같이 생기고 재질도 완벽히 동일하지만 이건 다른 배구공이랑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엄청나게 발전한 3D 프린터기를 통해 완전히 똑같은 싸인이 들어간 모양까지 복사된 채로 외관으로는 전혀 구분할 수 없는 배구공을 만들었다면? 

그것은 직접 싸인 받은 것과 동일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러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만든 것이 바로 NFT이다.

물론 NFT는 엄밀히 말해 디지털 증명서의 개념이기 때문에 저 예시를 그대로 해석하는 것은 약간의 무리가 있다. 이 예시는 대체 물가능 하다는 부분을 이해하게 하고자 함을 양해 부탁드린다.

어쨋든 이게 바로 NFT 개념인 것이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도지코인과 내가 갖고 있는 도지코인은 갯수만 동일하다면 가치가 전혀 다르지 않다. 하지만 NFT의 경우 동일한 토큰 개수라 하더라도 일련번호가 들어있기 때문에, 마치 싸인을 한 것 마냥 가치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요즘과 같은 디지털 시대에는 매우 쉽게 사진이나 파일들을 복사 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파일을 아무리 복사한다 해도 소유자에게 저작권을 증명하기 전까지는 나머지 복제물은 인정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영상을 만들어 놓고 이 영상으로 A토큰 XXX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소유한다 라고 명시해두었다면 내 영상은 누구나 쉽게 복사 할수는 있지만, 소유자는 해당  A토큰 XXX고유번호를 갖고 있는 영상을 만들어낸 나와 같은 소유자가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3D프린터기로 싸인을 똑같이 복사한다 해도 직접 싸인을 받은 나만이 진ㅉ ㅏ김연경 선수가 싸인한 배구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NFT 시장은 디지털화가 되어가는 시장에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훌륭한 대안이 되는 것이다.

즉, 누구나 복사는 할 수 있지만 너무 쉽게 소유자 증명이 가능하는 것이다. 

NFT는 실제로 엄청난 규모로 커 가고있는 시장이다. 디지털 아트, 수집품, 부동산, 음악,필름, 스포츠 등 소유자를 분명히 해야할 분야에 활용하면,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너무나도 간단하고 확실하게 소유증명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NFT를 활용하면 원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해당작품이 복제가 되던 말던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미 NFT분야는 2억 5천만달러 약 2900억정도의 시장이고 2021 상반기에만 2억달러 이상이 NFT 시장에서 유통되는 등 시장 크기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다. 

 

심지어 NFT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최초 소유자에게 재판매시 이익을 배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내가 그림을 그리고 NFT를 통해 A라는 사람에게 그림을 팔았을때, A라는 사람이 나중에 B라는 사람에게 그림을 판다면 B가 지불한 가격 중 일부를 내가 가질 수 있도록 명시하고 추적할수 있는 것이 NFT의 가능성이다. 

 

하지만 NFT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NFT이후에는 얼마든지 추적이 가능하지만, NFT 이전은 추적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그림으 내꺼야! 하고 NFT로 도장 찍는 이후에는 내 소유라는 것에 대해서 얼마든지 추적은 가능하지만 이 그림은 내꺼야! 라고 외치기 전까지의 소유권 주장에 대해서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온벽해야하는 기준에서의 문제점일 뿐 이게 NFT의 단점이라고 꼽기는 어렵다. NFT 종류는 어떤게 있을까? 

이더리움 자체가 NFT라 할 순 없지만 이더리움은 ERC-721로 인해 고유 식별자의 소유자를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NFT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NFT 코인 종류는 뭐가 있을까?

 

비디오 데이터와 스트리밍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된 세타토큰(THETA)

스포츠 엔터테이먼트 블록체인인 칠리즈(CHZ)

최근 메시가 이적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스포츠 코인인 파리생제르맹(PSG)

요즘 엄청난 가격 상승을 보고 있는 플랫폼인 엑시인피니티(AXS)

게임 아이템 관련 블록체인인 엔진코인(ENJ)

인젠코인과 함께 게임 아이템 관련인 왁스(WAXP)

가상 VR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의 디센트럴랜드(MAMA)

NFT 기반 플랫폼 자체를 지향하는 플로우(FLOW)

미래의 먹거리가 될 메타버스 블록체인인 샌드박스(SAND)

가상과 함께 현실세계의 부동산 관련 코인인 모스코인(MOC)

베이커리 코인 베이크(BAKE)

 

정도가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NFT 코인들이라 할 수 있겠다. NFT 코인들 중 어떤게 치고 올라올지 아직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주역이 될거라는 이견이 없는 만큼 이번 기회에 NFT에 대한 이해를 통해 코인 시장을 보는 눈이 조금이나마 넓게 되기를 바라면서 소개해본다. 

 

반응형
반응형

 

이 블로그 포스팅은 결말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담겨있습니다.


넷플릭스 제공 포스터

드라마 지옥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 미리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이 드라마는 하나의 논리로 모든 것을 풀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연상호 감독의 의도이다. 인간의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시연이 나타나는 시대. 각각의 인간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묘사하는 것에 힘을 쏟았고 왜 시연이 발생하는지. 혹은 신이라는게 있다면 그의 진짜 의도는 무엇이가는 주요 관심사는 아니었다. 감독의 의도대로 주요 캐릭터들을 분석해 가면서 지옥이 품고있는 다양한 의미를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넷플릭스 새 드라마가 진행되는 동안 크리에이터 최규석과 부산행 감독 연상호는 원작에서 보았던 오프닝과 똑같은 악마의 자세 행동과 사람들을 밀치며 지옥에 처해 모르는 세상이 닥칠지 모르는 긴장감 사이에 균형을 맞춰냈다. 그리고 둘의 환상의 조합으로 그 끝내 6부작 시즌 내내 이루어냈다.

박정자 고지 장면

 

"박정자 너는 5일 후 15시에 죽는다. "


먼저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인 고지의 특성에 관해 알아보면 갑자기 거대한 형상이 나타나고 특정 사람의 이름을 말한 뒤에 사망할 시간을 알려준다.  그리고 약속 시간이 되면 정말로 괴물이 나타나 사람들을 갈갈이 찢어 버린다.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고지와 시연은 일종의 자연재해이다. 죄를 저질렀던 저지르지 않았던, 나이가 많건 적건 아무 규칙없이 누구에게나 급작스럽게 발생한다. 그래서 고지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하려는 시도는 전부 다 실패하게 된다. 

김정칠 의장 시연 장면

"죄를 지은 인간이여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을 느끼며 계속 생각해! " 

또하나 특이한 점은 분명히 시연은 초자연적인 현상이란 점이다. 그게 신이든 혹은 외계인이든 분명 인간 세계와는 다른 차원에서 온 것이 분명해 보인다. 무엇보다 시험을 당한 사체가 더 이상 유기물이 아니라는 점이 강력한 증거가 된다. 

"불에 탄 것 같은 시신이  이 세상에 없는 물질이랍니다. 


그런데 드라마에 중심 인물들이 이 사건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전부 다르다. 

 

진정수 의장 (유아인)

 

그런 신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너희는 더 정의로워야 한다

정진수 의장은 사이비 교주라고 하기에는 조금 특이하다. 종교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형식들 성지. 경전. 신도 같은 것들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보인다. 그가 새진리회를 만든 것은 약 20년 전 경험한 시연 때문이었다.  

 

너는 앞으로 20년 후 오후 22시 30분에 죽는다


 

죽음에 대한 공포에 휩싸인 그는 더 이상 죄를 저지르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아니 적극적으로 목숨을 바쳐가며 선을 행하고 있었다. 자신이 느꼇던 바로 그 공포가 신이 시연을 준비한 이유라고 생각한 것이다. 

 

공포가 아니면 뭐가 인간을 참회하게 할까요?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르면 인간은 원죄. 다시 말해 죄를 저지를 수 있는 약한 존재로 태어났다. 전통적 표현으로 지은 죄가 아니라 짊어진 죄를 지니고 있다. 어찌보면 이건 좀 이상하다. 죄를 저지를 수 있는 자유의지를 왜 신이 주었을까? 에피쿠로스의 역설을 생각해보면 전능, 전지, 전선한 신은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 사실 정진수의 고민도 여기서 시작된다. 그는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생각한다. 

 

죄는 인간이 죄짓고자 하기 때문에 있는겁이다.

 

그래서 인간들은 자신의 본성을 억누르고 적극적으로 선을 행해야만 합니다. 

 

우리 인간은 매 순간 무엇이 옳은지 느낄 수 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그 능력을 새겨 놓았어요.


정진수 의장은 중세시대형 인간입니다. 중세시대를 아주 간단하게 말한다면 신의 말씀이 지배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소설가도 말했듯이 "이건 마치 중세 신권 사회에나 있었던 끔찍한 폭력 입니다" 라고 표현하였었다. 중세 시대는 인간이 질문 할  필요가 없는 시대였다. '우리가 어디에서 왓는가? ' 창세기에 나온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레위기에 나오는 율법을 따르면 된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역시 성경에 전부 쓰여 있다. 다시 말해 신의 말씀을 믿는다면 인간은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모든 미스터리가 풀리게 된다. 

생각? 무슨 생각? 생각 자체를 하지마 이 새끼야

하지만 중세가 완전 하려면 기독교적인 신이 실존해야 한다. 어떤 식으로든 존재해야만 한다. 그런데 정진수는 종교적이고 인격적인 신이 실재한다는 증거를 찾지 못한다. 오히려 시연을 행하는 신은 아무 이유 없이 아무때나 주사위를 돌려가며 무작위로 사람을 죽이는 것처럼 보여진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요. 신이 왜 그런 기묘한  일을 벌이는 걸까요? 

 

여기서 그는 무너지고 만다. 그럼 그와 반대되는 인물은 누구일까? 바로 형사 진경훈이다. 

 

경찰은 잡는거야. 그게 우리 일이야. 우린 거기까지만 생각하면 돼. 

형사 진경훈

 

중세가 끝나고 근대가 오면서 인간은 신에게서 독립 다시 한번 자율성을 획득한다. 인간 이성과 경험이 만들어낸 법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또 그들을 처벌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신의 행위를 형사님들께서 수사를 다 하시네요

법에서 정의하는 범죄는 선택의 여지가 있을때 처벌 가능하다. 그래서 형사 진경훈이 그토록 중요시 하는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 였던 것이다. 

 

형사 : 그 신은 인간의 자율성을 믿지 않는가 보네요?
의장 : 사람의 자율성이 만든 법체계가 정말 정의롭다고 생각하세요?

대화 장면

진경훈은 6년 전 부인을 잃었다. 그것도 약쟁이 살인마에게 잔혹하게 죽임을 당했다. 그런데 이 살인마는 심신미약을 이유로 6년형을 받고 출소하였다. 무고한 생명을 살해하고 한 가정을 완전히 붕괴시킨 범죄에 6년은 너무 가벼운 형벌이다. 엄마를 잃은 희정은 어딘가 고장나 버렸다. 

 

희정 : 다 내잘못이에요. 다 내잘못.
의장 : 인간이 만든 법이 얼마나 허망한지 희정 씨랑 희정 씨 아버님이 더 잘 알거에요.

진경훈이 믿고 있는 인간의 법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다. 이렇듯 서로의 신념에 약점이 있는 인물이 부딪치는 지점이 매우 흥미롭다. 

대화 장면 2

 

이런 기괴한 일이 벌어지는데 아무 이유가 없으면 사람들이 버틸 수 있을까요? 
근데 그 공포때문에 나는 더 바르게 살 수 있었어요. 


신을 잃어버린 정진수는 인간에게 적합한 신의 의도를 직접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희정을 도와 약쟁이를 살해하게 된다. 그리고 사체를 시연 당한 듯 꾸며 자신의 논리를 강화하는데 이용한다. 공포에 질린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선하게 행동하는게 더 나은 세상이라 믿으면서 말이다. 

 

그 공포가 세상 사람들을 죄에서부터 해방시킬 거예요. 

진정수 의장 방송 장면

실제 그는 새로운 종교를 창시할 준비가 되었다. 박정자의 집은 성지가 되고, 신의 강림을 기념하고 자신이 쓴 책은 새로운 시대의 경전이 된다. 마지막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신도가 되는 것이다. 이순간 경훈은 선택을 해야한다. 시연은 아무런 의미도 없고 신이 있다면 아무런 논리 없이 사람을 죽이는 미치광이란 사실을 밝히는 것. 결국 경훈은 거대한 무의미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삶. 정진수가 준비한 세상에서 딸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다. 인간이 쌓아올린 이성을 포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정진수가 퇴장하고나자 더 강력한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이동욱김정칠이다. 

화살촉 이동욱
김정칠 의장

개인적으로 본질에 있어서 이 두사람이 맡고 있는 역할이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새진리회 의장의 권한으로 무한한 권능을 부여한다.

이들은 신을 도구로 이용한다. 자신이 가장 신과 가까운 사람이라 주장하며 신이 아닌 자신의 경배할 것을 은연중 욕망하고 있다. 

 

전 정진수 의장과는 전혀 다른 의장이 될 것입니다. 뭐, 강력한 의장? 

그래서 김정칠의 경우 그럴듯한 제의 형식의 집착하고 진실을 조작하고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있다. 이들의 문제는 튼튼이가 고지받으면서 시작된다. 새진리회의 교리에 따르면 인간이 선하게 살기만 하면 고지나 시연을 받을 일이 없다. 

 

새진리회 교리에는 원죄나 대속 같은 개념이 없어요.
인간의 노력으로 막을 수 있는 구체적 행위만이 죄가 돼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받은 원죄도 없고 누군가 대신 타인의 죄를 속죄 할 수도 없다. 그러니 튼튼이는 새진리회의 교리 자체를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인 것이다. 그런데 튼튼이의 고지는 이동욱에게 구원의 메세지처럼 보였다. 고지를 받고 나서 신에게 버림 받았다는 생각에 매우 고통스러운 삶을 보냈었다.

 

내가 나도 모르는 무슨 죄를 저지른게 아닌가.. 그런데 지옥에 간다는게...

튼튼이가 자신의 집으로 오자 신이 자신만을 위해 모든 사건을 준비했다는 광기에 빠지는 것이다. 두 인물 다 신을 참칭한다는 점에서 현대사회의 종교의 폐해, 광신의 위험함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그런 결말의 의미는 뭘까?

지금 까지는 신의 고지가 발생하면 절대 거스르지 못하는 압도적인 재난이었는데 튼튼이 만큼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예외가 되었다. 그럼 이 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첫번째. 우리에게 친숙한 종교적이고 인격적인 신 다시말해 예수와 같은 신이 존재해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식을 지키는 숭고한 인간의 모습을 보고 마침내 이 끔찍한 살육을 멈췄다고 볼 수 있다. 

신이 원했던 것은 종교적 계율을 지키는 것도 아니고 공포에 짓눌려 억지로 선한 척 사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희생 사랑과 같은 인간적이고 숭고한 감정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원했을 수도 있다. 이것이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내려준 진짜 이유일지도 모른다. 

 

원작에는 없지만 드라마에서 추가된 박정자의 부활 역시 신의 의도가 마침내 세상에서 구현되자 희생양 삼았던 그녀를 다시 살려낸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반대로 고지가 아무런 법칙이 없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면 이 사건은 그저 우연일 수도 있다. 고지를 받은 당사자가 죽는 것이 계속해서 반복되어서 마치 인과성. 즉 원인과 결과가 있는 법칙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 괴물들은 아무나 죽이면 다시 돌아가게 설계되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그래서 부모를 죽이자마자 곧바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심지어 고지 당시 천사의 대사를 들어보면 죄에 관한 언급은 나오지도 않는다. 모든 인간은 사망 이후 지옥에 가도록 세팅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부모의 희생이니 숭고한 사랑이니 하는 것들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다. 튼튼이가 살아남은 것은 우연에 불과할 수도 있다. 박정자 역시 아무 이유 없이 살아난 것이다.  애초에 신이 규칙이 없는데 죽이지만 않고 한 번쯤은 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거대한 무의미를 참을 수 없어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의미의 빈틈을 메꾼 것이다. 

 

감독은 어느 쪽으로든지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작품에 새겨 넣었다. 어떤 결말을 선택할 것인지는 우리에게 남겨놓은 숙제인 것이다. 그러면 연상호 감독은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을까? 

 

작품에서 보여주는 그의 세계관은 불가지론의 기초한 것으로 보여진다. 분명 인간을 초월한 신이 존재하는 것은 믿고 있으나 우리는 신의 의도 혹은 목적을 결코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신념과 양심을 굳건히 지키면서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튼튼이는 민혜진 변호사의 손에 맡겨진다. 민혜진은 드라마에서 거의 유일하게 상식을 지키고 자신의 실수를 필요 이상으로 자책했던 인물이다. 이것이 연상호 감독이 우리에게 남기는 메세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인간들의 세상은 인간들이 알아서 해야죠. 안그렇습니까 변호사님?
반응형
반응형
요소수 대란에 기름값 까지 시동걸기 무서워..

출처 aa.com

기름 값이 오르는 이유 

 

세계 3대 석유는 중동 두바이, 미국 텍사스, 영국 브렌트 인데 국내에서는 생산이 거의 안된다시피 하기 때문에 원유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그 비중은 무려 중동산 두바이유 80%가 넘는다. 중동을 비롯해서 국제 정세, OPEC의 생산량 결정 등의 요인에 따라 국내 유통 기름값이 영향을 받게 된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바로는 유류세를 최대 20% 낮추었다고 밝혔다. 휘발류 기준으로 20% 인하를 한다면 164원 떨어진다는 소리인데 이를 역산해 보면 평소에 820원의 유류세를 주유소 사장들이 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기름값 1800원이나 하던 것이 유류세를 인하한 것 만큼 내려갈까? 의문이다. 

 

왜냐하면 세금을 깎아준다고 해서 주유소에서 기름값을 안 깎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기름은 필수적으로 채워 넣어야하는 생필품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넣는 경우가 허다하다.

출처 energycapitalpower

정부에서는 "주변에 경쟁사들이 많으면 기름값이 자연스레 내려갈 것이다" 라고 전망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주변에 경쟁사가 없는 주유소가 요즘 대부분이며, 굳이 이익률을 줄여가면서까지 장사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우려된다.

 

시장에서는 휘발유 리터당 163원, 경유116원, LPG 40원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는 하고 있지만 실효성을 거둘지는 미지수이다. 

현재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서 세계 경제의 위축은 생산을 줄게 하였고 18년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 유가는 20년 4월 최저점을 찍었었다. 하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와 생산 지수의 상향으로 국제 유가는 줄곧 상승해왔다. 

출처 blogs.iadb.org

공급 부족의 문제가 대두되는 현재 수요에 비해 증산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OPEC은 기존의 증산 방침을 유지하였고, 중동의 아람코는 원유 판매가격을 인상하였다. 이로 인해서 WTI, 브렌트유 모두 인상 된 것이다.

 

현재 OPEC의 뚜렷한 증산계획이 없고, 석유 수요가 많아지는 북반구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국제 유가는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가 사상최대치였던 120달러를 돌파하였던 2008년 석유파동이 다시 다가오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해결첵은?

 

근본적인 해결책은 OPEC이 대대적인 증산에 나서서 시장에 공급량을 늘리는 것이다. 하지만 OPEC은 미국의 지속적인 증산 요청에도 불구하고 거부하고 있는 상태이다.

저렴하게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가격을 대놓고 광고하는 곳들이 저렴한 곳이라고들 한다. 아무래도 가격을 조금이나마 인하하여 경쟁을 하는 곳이 없을리가 없다. 담합 한다고들 하지만 가격 동결하게 되면 분명 누군가는 조금이나마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서 1원이라도 인하하여 홍보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지나다니면서 가격을 한번쯤 슬쩍 인지해두고 가격비교를 하는 것이 현재에 있어서는 저렴하게 주유하는 유일한 팁이지 않나 싶다. 

반응형
반응형
내년에 전기차 사려했는데 보조금 줄어든다고 하던데..

요즘 여타 모든 브랜드들이 전기차에 힘을 쏟고있으며, 그저 전기차여서가 아니라 디자인, 성능 또한 뛰어나게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일반 차량을 몰던 사람들도 전기차에 관심을 계속 두고 있었을 것이다. 차량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은 디자인도 있겠지만 전기차 보조금으로 조금 더 싸게 혜택을 받으며 살지에 대한 고민 또한 있을 것이다. 

 

2022년부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이 감액되어 지급된다. 현재까지는 약 300-500만원 정도 감액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어떻게 될까? 

기아자동차 제공

차를 구매할 때 우리는 개별소비세와 취등록세를 지불하게 된다. 

 

이 개별소비세 5%에 취등록세 7%를 합치면 차량가의 약 12%의 금액이 추가로 세금으로 지불 된다. (각 옵션과 파워트레인, 형식에 따라 비율은 상이하다)

 

그러면 내년 2022년에 차를 인수하는 분들은 실제로도 위의 12% 세금을 전부 지불하게 될까? 물론 아니다.

현대자동차 제공

기획 재정부가 7월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 ' 에 따르면 승용차 살때는 개인소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는 21년으로 종료하지만, 전기차 개별소비세 감면은 2022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즉, 2021년 12월 31일까지 전기차는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적용 받는다.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개별소비세의 5%를 감면 받으며, 개별소비세액의 30%인 교육세도 감면받기 때문에 쉽게 3.5%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차량 등록할때 내는 취득세의 경우는 확정된 바가 없지만 지금의 흐름으로는 2022년에도 연장 될 듯 하다.

캐딜락 제공

 

그럼 전기차 바로 사야하는건가?! 

전기차 장점

 

전기차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유류비 절감일 것이다. 휘발유 값,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이 오르는 때에 전기차 운행하는 분들에게는 크다 큰 절감인 부분인 것이다. 보통 하루 평균 30km 타는 분들은 10일에 한번 충전하면 되는데 크게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다. 

 

고전압 배터리의 경우 최초구매자에 한해서 평생 보증

 

그렇기 때문에 중고차보다 신차가 더 좋은 조건이라고도 볼 수 있다. 배터리 문제가 생겼을 시에 전기차는 배터리가 곧 엔진과도 같기 때문에 수리비가 많이 나올 수 있는데 보증이 하나 된다는 것 만으로도 든든한 보험이다. 

 

전기차 단점

 

그럼에도 고민이 되는건 바로 충전시설이다. 회사라던지 집, 장거리운행시 충전이 가능한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주택가 같은 경우는 아파트와 다르게 분명 불편함이 있는 상태이다. 인프라가 아직은 부족한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운전 중에 혹시나 연료 소모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야기하는 부분이다. 

험머 제공

가격

 

전기차의 경우 아직 신기술 탑재 차량이기 때문에 가격대가 절대 싸지 않다. 저가형이라고 한다면 테슬라3가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저렴하게 탈 수 는 있지만 대부분의 원하는 디자인 차량들이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다. 

 

전기차에 인식 대해서 조사를 한 결과 80% 답변이 전기자동차의 시장을 인정하며 환경을 위해서라도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하였다. 

 

그러나 구매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에는 80%가 대중화는 아직이라고 답변을 하였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고연령층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히려 환경을 위한 자동차가 높은 순위를 메겼다. 

또한 소유와 과시의 대상으로 인식하는게 덜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환경과 연비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나 타면서도 참 중요한 점이기는 하다. 인류와 생명 그리고 공존을 위한다면 환경도 포기할 수 없고, 연비는 당장 내 주머니에 영향을 주니 포기할 수가 없는 부분이다. 

 

현재 전기차의 경우 사치라고 보기는 어렵고 앞으로의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부분은 맞지 않나 생각이 든다. 

전기차 시대로 본격적으로 바뀌는 시대의 분기점에서 행정과 정책이 벽이 되지 않고, 우리의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형태로 합의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반응형

+ Recent posts